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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Q&A). /건강관리

직업상 술을 피할 수 없고 건강은 자꾸 나빠지고...

<질문>

몸도 나른하고, 맨날 죽을 지경입니다.

속은 쓰리고, 술병이 나면서도 술을 먹을수 밖에 없는

이 업무적 시스템..

제 직업이 술을 먹을수 밖에 없는 직업이어서,, 몸관리도 안되고 죽겠네요.

따로 시간내서 관리하기도 빠듯하고..

주위에서 영양제나 하나 먹어보려고 해서, 종합비타민제나 먹어보려구 하는데,,

블랙모어스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호주에서 인기 끈 브랜드라고 하던데,,

블랙모어스 괜찮을가요??

 

<답글> 

영양제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먹어야 정말 내 몸을 위하는 것인지 참 그렇죠...

우리 몸은 단순하지만 아주 신비하고 똑똑하답니다.

영양제가 몸에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처음 몇일은 반짝 좋아지는가 싶더니

그렇고 그렇더라... 라고 하는 말을 자주 듣지요.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몸이 똑똑하니까

자신을 보호하려고 더 이상은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장기 중에 위와 장은 몸 속에  나쁜 물질이 들어오면 바로 배출하기도 하지만 

위장된 나쁜 것은 일단은 받아 들여 혈액을 통해 세포로 보냅니다. 

세포가 이 물질은 받고 보니까 나쁘다고 판단되면

같은 물질을 더 이상 받아 들이지 않도록 신호를 보내고

신호를 받은 장은 그대로 배설 시켜 버립니다. 

그리나 문제는 이때부터 생기게 됩니다.

세포에 한번 들어간 물질은 세포가 죽어도 그대로 남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포가 죽는다 해도 화학성분은 그대로 몸에 남아 있게 된답니다.

그래서 자연요법을 하는 의사나, 영양학적으로 접근하는 의사들은

영양제가 오히려 사람들의 건강을 해친다고 말하는 것이랍니다.

그리니까 건강을 관리하는 첫번째 방법은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입니다.

그런 후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파이토케미칼>이라고 하는 성분으로 된 

영양제를 선택하셔야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이토케미칼이란 식물들이 외부환경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인데 대부분 색소, 독성물질 등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런 물질은 사람이나 동물들의 건강에 아주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으라고 하는 것이며,

파이토케미칼이라야 몸이 받아들이고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술을 먹고 싶지 않아도 먹을 수 밖에 없으시다니 안타깝습니다.

건강을 잃고 나면 돈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하지만 건강 만큼 돈도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실 파이토케미칼의 영양제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드신다 해도 흡수기능이 떨어진 상태라면

흡수가 되지 않고 배설되므로 건강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건강관리의 가장 기본은 혈액부터 관리해보세요. 

혈액을 정화하시면서 각 장기와 세포가 회복 되도록 관리하셔야 합니다. 

혈액정화를 위해 클로로필과 프로클린, 또는 녹차의 카테킨인 티그린을 수시로 드세요.

술을 많이 마시면 지방이 많이 쌓였다고 볼 수 있는데

녹차의 카테킨이 지방을 분해해 지방으로 쌓이지 않도록 하니까 간이 좀 편해집니다. 

그리고 속쓰림이 있다면 위의 염증도 있다고 봐야 하는데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이 노니 슈프림입니다.

그리고 간기능의 회복을 위해 리브케어를 드시면 피로감을 많이 해소할 수 있습니다.

 

제품이나 건강관리의 자세한 문의는 010-8824-9908, 또는 건강상담 신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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