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나타나는 노화의 특색 : 연령에 따른 주름의 분포상태
연 령 |
주름의 분포상태 |
25세경 |
서서히 주름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
35세경 |
눈가, 입가 이마 주위에 표정으로 인한 잔주름이 생긴다. |
45세경 |
대부분의 얼굴에 표정선이 깊어지고, 입가, 눈주위, 이마에 잔주름이 깊어지게 된다. 피부는 탄력을 잃게 되는데 이는 특히 눈주의에서 두드러진다. 이중턱이 생기게 되며 목의 피부결도 약간 쭈글거리기 시작한다. |
55세경 |
피부가 더 물렁물렁해지고, 눈가가 쳐지고, 주름살이 더 뚜렷하게 잡힌다. 광대뼈가 더 튀어나와 보이게 되고 팔자주름이 더 뚜렷하게 된다. 비만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중턱이 뚜렸하게 잡힌다. |
65~70세경 |
나이가 들면서 두개골은 그대로 있거나 약간 줄기 시작하는데 반해서 피부는 늘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가 쳐지게 된다. 근육은 물렁물렁해져 얼굴 윤곽이 변하게 되고, 주름과 잔주름이 더 깊어진다. 볼과 턱선이 축 늘어지고, 코와 턱 중앙은 더 튀어 나오게 된다. 눈 주위의 피부가 쳐져서 눈이 더 작아지게 되며 입가에 방사상의 주름이 생긴다. 목에 있는 잔주름이 더 깊어지고, 피부가 물렁해지고 주름이 잡히게 된다. |
75세 이상 |
모든 안면 표정근과 관련된 주름살이 더 깊어지게 된다. 두상이 작아지기 때문에 피부와 피부 밑에 있는 근육이 쳐지게 된다. 얼굴에 있는 잔주름이 더 눈에 띄게 된다. 75세가 지나면 노화과정이 계속되어서 얼굴은 점점 더 노인의 모습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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