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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질병 없는 삶

건강하게 오래 살는 방법 - 혈액 정화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우리는 늘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그래서 하루의 일상을 생각해 봤어요

밤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아침이면 잠에서 깨지 않은 개운치 않는 상태로 

대중교통에 인파 속에 시달리며 출근을 하죠.

운이 좋아 자리에 앉기라도 하면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비몽사몽으로 오전을 보내고 조미료에 길들여진 음식을 먹고 행복해 하구요.

때론 바쁘다는 이유로 햄버거, 빵, 김밥이나 때론 그보다 못한 것으로  대충 한끼로 배를 채우고

휴식이라고 할 때면 커피나 음료수로 갈증을 해소합니다.  

이리 치고 저리 치면서 정신없이 오후를 보내고 이어지는 야간 근무로 회식을 합니다. 

가고 싶지 않아도 가야 하고 좋아서도 가지만 술자리에서  인생이 어쨋다... 

직장상사를 씹어도 보고 동료들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푼다며 알콜을 마십니다.

그나마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약간의 운동도 하고 먹거리도 골라서 먹고 

균형잡힌 영양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보조제를 섭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 관심 없이 늘 건강할 것처럼 삽니다.

그러면서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고 있지요. 

그래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위해 꼭 생각해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독소입니다.  

 

내 주변에는 독소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리의 생활 속 곳곳에 독소는있고 어떤 것이 더 좋고 나쁜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독소를 먹고 마시고, 맞고 있구요. 

지금 저도 2시간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니까 전자파를 꽤 많이 받고 있다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얼마전 일본에서 방사능이 유촐되었었는데

두달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잊혀져 가고 있다는 느낍이 듭니다.

나쁘지 않아요... 늘 생각하고 걱정하면 그 나름대로 또 다른 독소가 생기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돈을 주면서 방사능을 맞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만 40세가 되면 건강관리공단에서 2년에 한번씩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합니다.

건강검진을 받지 않고 암이나 질병이 발생하면 의료비 지원 해택을 줄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 받습니다.

서민들은 무료니까 열심히 받습니다. 그리고 정상이라는 결과를 보면서 안심하구요.  

그런데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돈을 주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이겠습니까...

독소가 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아프거나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독소가 몸에 오랫동안 머물고 있다면 분명 인체는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는 여러 장기가 있습니다.

독소는 특정한 장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장기와 세포에 있으면서

소리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독소를 없애기 위해서 무엇부터 하면 좋을까, 또 어떻게 하면 우리 몸 속의 독소를 버릴 수 있을까요?

 

우선 혈액부터 깨끗하게 해보세요.

컵에 더러운 물이 있습니다.

이 더러운 물을 깨끗한 물로 만들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냥 쏟아 버리고 깨끗한 물을 채우면 빠르고 쉽게 바꿀 수 있겠죠.

또 다른 방법은 더러운 물이 넘쳐 흘러 가도록 계속 깨끗한 물을 부어 주면 됩니다.

우리 몸을 30초에 한 바퀴씩 돌고 있는 혈액은 어떻게 깨끗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기존에 있던 혈액은 버리고 깨끗한 혈액으로 바꿀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깨끗한 혈액을 만들 수 있는 물질을 계속 넣어주면 어떨까요?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물질이 바로 초록의 엽록소 클로로필입니다. 

클로로필은 초록색을 띠고 있지만 체내에 흡수되면 붉은 혈액으로 바뀝니다.  

클로로필은 1915년 리카르트 빌슈테터(Dr. R. Willstatter) 박사에 의해

발견이 되었으면 나무의 엽록소인 클로로필의 분자구조가

인간의 혈액 분자구조와 유사하다는 것을 규명하여 노벨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공상과학을 보면 우주인이 등장하는데

그들의 혈액을 보면 붉은 혈액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다른 말로 하자면 과학이 아무리 발전하고 진화한다 해도 

혈액의 비밀은 알 수 없다는 것이죠. 

혈액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아마도 병이 없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그만큼 혈액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앞으로 클로로필로 기초 건강을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