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기억하기는 한 두, 세달 전부터 조그마한 수포가 생기더니
어느 순간엔 이렇게 띠를 따라 살이 붉게 오를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었습니다.
의식을 하면 가려움이 심해 생활에도 지장을 줄 정도인데
국외에 있다보니 마땅한 치료도 쉽지 않습니다.
소금물에 담궈도 보고, 습진무좀약과 아토피 약까지 발라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습니다.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간단한 방법이 없을까요?
<답글>
어느 나라에 계신지 모르겠으나 그곳에 마늘이 있다면
생마늘을 찧어 수포가 있는 곳에 붙이세요.
시간은 약 2분 정도... 오래 두면 화상입어요.
심하지 않으니까 하루 한번씩 2~3회 정도 면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소금물보다는 식초가 더 효과적이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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