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관리/질병 없는 삶

오매와 강황 등 일부 한약재에서 참고 기준을 초과하는 수준의 발암물질이

오매와 강황 등 일부 한약재에서 참고 기준을 초과하는 수준의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입 또는 국산 한약재 63품목 304건에 대해 발암물질 벤조피렌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오매와 강황 등 26건(14품목)에서 지황(숙지황)의 기준치를 초과하는 벤조피렌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artid=20091203114515A&code=940100

 

지난 달 15일 일요일부터 3회에 걸쳐 sbs 에서 "생명의 선택"이라는

다큐멘터리가 매주 일요일 밤에 방송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것은 공기, 물, 음식입니다.

그중 음식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는 방송이었습니다.

방송을 보는 동안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음식의 중요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땅이 죽어가고 있어 수확이 줄어들고 수확을 늘리기 위해 유전자 조작 작물을 만들고 

이런 음식을 통해 우리의 건강이, 생명이 위협 받고 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지도자들은 오래 전부터 텃밭을 가꾸고 자급자족의 힘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그 말씀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 없었으나 이제야 그 의미를 이해 할 것 같습니다. 

봄에는 텃밭을 하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미국에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파마넥스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의약품과 같은 건강식품을 만들고 있는데

이 회사에서 인삼추출물을 함유한 에너지 포뮬러라는 제품이 있는데

처음에는 우리나라의 인삼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나라의 인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지배한 인삼에서 농약이 너무 많이 검출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한약을 몸을 보호하는 계념으로 많이 먹고 있습니다만 한약의 재배과정에서 인체에 나쁜 성분들이

너무나 많이 들어있다는 것을 소비자들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몸을 보호하고 싶어 먹었지만 오히려 몸에 독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약을 찾기 보다는 좋은 야채와 과일, 정제되지 않은 곡식으로 관리해주세요. 

우리 몸은 에너지를 내기 위한 음식보다는 에너지의 활용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이 더 중요하고 

더 많이 필요로 한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에너지의 활용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은 비티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 정제되지 않은 곡류에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세요. 질병의 치료보다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건강관리를 위한 쇼핑몰 www.spica.mypharmanex.co.kr  상담은 010-5156-9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