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 다이어트 전후 스트레칭
운동 전후로 10분씩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에는 상체에서 하체 순서로 스트레칭 해준다.
몸속 유산소 에너지 시스템이 작동돼 지방을 빠르게 연소시키며 체온과 심박동 수, 산소 소비량이 서서히 올라가 운동 초기에 생길 수 있는 근육통을 줄일 수 있다. 운동 후 스트레칭을 하면 운동으로 데워진 체온을
서서히 내리고 하체에 쌓인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 동작마다 15초 유지하고 동작 간에는 10초 정도
여유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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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왼팔을 어깨 높이로 올린 다음 오른쪽으로 곧게 뻗는다. 오른쪽 팔꿈치를 접어
왼팔의 팔꿈치 부분을 지그시 누른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2 두 팔을 뒤로 한 채 깍지를 끼고 천천히 위로 올릴 수 있을 때까지 올린다.
3 왼팔을 어깨 위로 들어 올려 머리 뒤쪽으로 팔꿈치를 구부린다. 오른손으로 왼쪽 팔꿈치를 잡고 지그시
아래로 당긴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4 두 팔을 위로 올려 깍지를 끼고 몸을 쭉쭉 편다.
5 허리를 곧게 편 자세에서 다리를 어깨 두 배 너비로 벌리고 왼쪽 무릎을 천천히 구부린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6 허리를 곧게 펴고 선 자세에서 팔을 위로 올려 깍지를 낀 다음 왼쪽으로 천천히 상체를 숙인다.
숙일 수 있을 때까지 숙여 버티다가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7 양다리를 모아 바로 선 자세에서 상체를 앞으로 구부릴 수 있을 때까지 구부렸다가 일어난다.
8 벽에 손을 대고 팔을 쭉 편 상태에서 다리를 앞뒤로 넓게 벌린다. 왼쪽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천천히 굽힌다. 이때 오른쪽 다리는 뒤로 쭉 뻗는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9 자리에 앉아 다리를 앞으로 쭉 편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려 왼쪽 무릎 바깥쪽에 둔다.
왼쪽 팔꿈치로 오른쪽 무릎을 지그시 누르며 상체를 뒤로 돌린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10 자리에 앉아서 양 발바닥을 붙이고 무릎을 최대한 땅에 붙인다.
두 손으로 양쪽 발 앞쪽을 잡고 최대한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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