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40대 주부입니다.
원래도 모발이 가늘었는데요.
늦은 출산으로 요즘은 머리 숱이 더 없고, 모발이 가늘어진것 같아요.
물론 전문적인 병원에서 내린 결론은 아닙니다.
그래서 탈모는 아닌거 같지만
미녹실이나, 엘크라넬 알파 라는 탈모 토닉과 탈모 영양제를 사용하고 싶은데요.
만약 탈모가 아니고, 빈모(머리숱이 적음)나 양모(머리굵기를 튼튼)를 위해서도
위의 약을 바르거나 먹으면 안되나요?
답변 좀 부탁드려요.
<답변>
출산 후에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임신을 하면 임신부와 태아가 영양을 나누기 때문에 영양손실이 많아지고
호르몬이 많이 변하는 시기이기도 해요.
출산 후 나타나는 탈모의 원인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출산 후 영양보충을 잘 해주셔야 하지만
우리 맘들의 삶이 어디 그런가요?...
탈모치료제는 호르몬 유도제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래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먹지 않고도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샴푸와 영양제예요.
갈바닉과 함께 사용하시면 효과는 배가 됩니다.
구입처는 spica.mynuskin.co.kr
문의는 010-8824-9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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