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력을 불러오는 위대한 명령, 곧 "나는(I Am)"을 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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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창조력을 지닌 진술이다.
"나는"이라는 말 다음에 네가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 말 다음에 네가 말하는 것이 무엇이든,
"나는"은 그 체험들에 시동을 걸고, 그 체험들을 불러내며,
그 체험들을 네게 가져다준다.
"나"라는 말은 창조의 엔진에 시동을 걸어주는 열쇠다.
"나는" 이라는 두 단어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그 말들은 우주에 보내는 진술이며, 명령이다.
이제 "나"라는 말(이 말은 ‘위대한 나(the great I Am)’을 불러들인다)
뒤에 따라 오는 건 뭐든지 현실에서 그대로 실현되는 경향이 있다.
- 닐 도널드 월시, '신과 나눈 이야기(1)'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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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다('I Am)'는 언어에서 가장 강력한 단어이다.
"나는 ~이다(I Am)"라는 단어 뒤에 무엇을 두든지 당신의 정체성의 한 부분이 된다.
이 단어는 당신의 잠재의식 깊숙이 배어 있다.
내가 드리는 매일의 기도는 '신은 나와 하나다'로 시작된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것의 반영이다.
신의 무한한 사랑, 풍요 그리고 지혜가 무한정 풍성하게 내게 들어온다.
나는 신과 하나되어 있고 신은 나의 전부이기 때문에.
그것은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 Wattles, Wallace D., The Science of Success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