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쇼핑정보/영양제, 식품

무병장수의 꿈

내가 처음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시작할 즘 유행한 신조어가 있었다.

"9988234" 99세까지 88 하게 살고 2~3일 앓다가 떠난다

무병장수를 소망하는 말이다.

세월이 흘러 최근에 받는 부고소식을 보면 무병이든, 유병이든

100세 가까운 나이까지 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100세를 산다고 하더니 최근에는 120세를 산다고 한다.

 

이제 노화는 '나이가 듦에 따라오는 자연현상'이 아니라 

'어떤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 하니 다시 무병장수의 꿈을 가져보자!

 

 

무병장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먼저 우리 몸의 시스템을 이해해야 한다.

 

몸은 물, 산소, 햇빛, 영양과 휴식의 균형이 잡혀있으면 스스로 알아서 작동한다. 

과학과 의술이 아무리 발전했다 해도, 수많은 정보와 치료법들이 쏟아진다 해도 

건강의 기본인 물, 산소(공기), 햇빛, 영양과 휴식의 균형이 깨어지면

건강한 삶을 꿈꿀 수 없다는 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몸은 70%가 물로 채워져야 하고 0.9%의 염도를 유지해야 하며

자연에 가까운 깨끗하고 신선한 음식을 섭취하고 적절한 움직임과 휴식의 균형이다.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물이며 

하루에 16시간을 움직여야 하고 이중 하루 1시간은 햇빛과 친구해야 하고 

8시간은 충분히 수면을 통한 휴식을 해주어야 한다. 

이것이 다 다. 아주 간단하지 않은가? 

이런 간단한 것을 우리는 제대로 못하고 살아 질병에 걸린다. 

 

몸의 시스템을 이해했다면 다음은 실천해야 한다. 

 

깊은 호흡을 하고 - 숨을 쉬는지 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얕은 호흡을 한다. 

                           의식적으로 깊은 호흡(복식호흡)을 하자. 

 

따뜻한 물을 마시고 - 특히, 한국인은 찬음료를 좋아하는 것 같아 염려스럽다. 

                              몸의 온도와 비슷한 물을 마시도록 노력하자. 

 

매일매일 햇빛을 쪼이고 - 햇빛은 우리 몸의 파장과 같은 주파수를 갖고 있다. 

                                    햇빛 파장을 치유파장이라고도 하는데 인체기능의 회복을 돕는다. 

                                    하루 30분 정도 햇빛을 받으며 걸어보자.

 

깨끗하고 신선한 과일, 야채 - 과일과 야채를 고를 때 모양을 먼저 보지 말자.

                                         모양이 반듯하고 깨끗하면 100% 약품처리 되었다고 생각하자. 

 

정제되지 않은 곡물 - 깎을수록 영양소는 줄어든다.

                              야채, 과일, 곡물은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껍질에 많은 물질들을 담는다. 

                              껍질에 담긴 물질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참 많다. 

 

가공되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고 - 살기 좋은 세상이다. 그래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도 많다. 

                                               바쁘다고, 편리하다고, 자극적인 맛에 익숙해지지 말자. 

                                               가공된 음식에는 보존제, 화학물질이 아주 많다. 

 

하루의 16시간을 일을 하고 움직여야 하며 - 하루의 시작과 끝을 후회 없이 살자.

                                                             일하고 운동하고 대화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만족하자.

 

8시간의 잠을 자야 한다. - 8시간의 수면은 자야하니까 자는 시간이 아니다. 

                                    수면시간은 내 몸의 모든 장기들이 순차적으로 해독하고 재생하는 시간이다. 

                                    해독과 재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늘 피곤한 상태가 된다.                                  

                                    늦어도 또 적어도 11시부터 5시까지는 잠을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