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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명 중 4명 '"영어는 나의 적..."- 일년만에 정복해보자.

leehe2359 2009. 10. 27. 12:52

직장인 5명 중 4명꼴로 영어를 사회생활의 걸림돌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도 그럴것이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30대이후의 직장인에게는 더욱 더 걸림돌이 된다.

영어 때문에 직종을 선택하거나 이직을 하고 싶어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7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직장인 146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9.1%가

'영어가 직장생활의 걸림돌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직종선택이나 이직에 제약을 받을 때’

(53.8%)가 가장 많았으며, 그외 '소심하게 위축되거나(47.6%)와 업무상 필요한 상황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할 때(45.5%), ‘대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친구들을 볼 때’(33.6%), ‘영어 하나로 중책을 맡은 회사동료를 볼 때’(23.0%), ‘승진평가에서 불이익을 당했을 때'(18.9%) 느낀다고 답했다고 한다.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대학시절부터 부지런히 토익시험을 보는데 현재 직장인들이 보유한 토익점수를 보면 44.4%가 점수 자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았으며 점수를 보유한 직장인들의 평균 토익점수는 654점으로 

직장인들이 희망하는 토익점수는 749점으로 실제 점수와 140점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요즘은 토익점수도 중요하만 회화능력도 중요하다. 직장인들의 회화능력은 스스로 평가할 때 72.4%가 하급, 21.8%가 중급, 5.8%만이 상급으로 답했다고 한다.

 

만약 영어실력을 갖췄다면 현재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질문에 54.4%가 ‘보다 큰 기업으로 이직’을

꼽았고 다음으로 ‘다른 직군으로 전직’(20.4%), ‘같은 직장 내에서 연봉 재협상’(13.3%), ‘직장생활을 접고 프리랜서(자영업)로 활동’(7.8%) 순으로 나타났으며, 영어 실려을 갖췄다면 현재보다 연봉을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은가를 묻는 질문에는 89.9%가 ‘그렇다’고 답했다.

재협상이 이뤄졌을 때 인상가능한 금액은 평균 1180만원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직장인들이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60.0%가 현재 공부를 하고 있으며 그들의 공부 방법은

'교재로 독학’(42.6%), ‘동영상 강의’(22.2%), ‘학원수강’(20.7%), ‘개인교습’(6.9%),

‘어학연수’(2.0%) 등의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영어는 언어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아직도 주입식 교육을 하고 있다. 이런 교육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영어는 언어이며 말이기 때문이다.

말을 배울 때 처음부터 글자를 배우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우리의 영어 공부는 변화가 필요하다.

아기가 "엄마"라는 단어 하나를 배우고 말하기 위해서는 수백번의 말을 듣고 한다는 것을 생각하자.

매일 영어로 듣고 말하면 휠씬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인터넷이 아주 앞선 나라이다. 영어도 인터넷을 이용하라. 그 안에 답이 있다.

적은 시간과 적당한 비용으로 최고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http://www.edubp.com 는 최고의 인터넷 화상영어 사이트다.

010-8824-9908 에 문의 하면 친절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인터넷 화상 영어의 장점은

1. 하루 20분씩 주 5회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할 수 있다.

2. 자신의 수준에 맞게 테스트를 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다.

3. 외국인 1 : 1 수업을 하기 때문에 100% 개인지도이며, 20분을 알차게 배울 수 있다.

4. 듣기와 발음교정, 문법, 쓰기를 한번에 할 수 있다. 

5. 외국인 친구를 만들 수 있다. 

일년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미래를 준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