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있는 영양식
New Start 의 첫 글자인 'N'은 Nutrition, 즉 균형있는 영양식사를 말한다.
의사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이 보양이다."라고 했다.
그는 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을 없으며 음식으로 고치지 못한다면 그 어떤 것으로도 고칠 수 없다."
"지금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이다."라고 했다. 그만큼 음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건강을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해 적당한 음식을 적당한 때에 적당량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적당한 음식은 우리 모이 살아나가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균형지게 먹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 식단의 기준이 필요하다.
1. 주식은 잡곡, 현미, 통밀가루를 매끼 먹는다.
2. 단백질 섭취는 육류의 단백질 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한다.
콩 종류를 많이 먹는다. 특히, 대두(메주콩)와 검정콩을 먹는다.
3. 녹색이 짙은 채소와 황색 채소를 날것으로 싱겁게 많이 먹는다.
4. 지방 섭취는 육류, 유제품 등의 지방보다는 견과류와 식물에서 섭취한다.
5. 과일을 매일 매끼마다 자주 먹는다.
6. 정제식품을 먹지 않는다. (정제식품이란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수수 성분만 남긴 것이다.)
7. 영양소가 아닌 기호품(커피, 코코아, 차)은 먹지 않는다.
8. 짜고 맵고 자극성이 강한 것은 삼가한다.
9. 식품 첨가물을 넣고 복잡한 공정을 거쳐서 가공한 식품도 삼가한다.
10. 버터, 마아가린, 치즈 마요네즈, 쇼트닝의 섭취를 삼가하고 기름에 튀기고 지진 음식의 섭취를 줄인다.
이외에도 많은 것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물주가 주신 자연의 모든 것은 인간에게 유익하도록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산업화로 만들어진 것들의 선택에 우리의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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